영화 ‘살인의 추억’ 줄거리

4번째 희생자가 발견된 현장.
발자국 말고는 증거가 나오지 않아 수사는 제자리인데,
수사본부 여경 귀옥이 라디오에서 유재하의 우울한 편지만 나오는 날마다
여자들이 살해된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두만과 용구는 비웃었지만, 신반장과 서태윤은 이 사실에 주목했고,
방송국을 찾아가서 신청곡 엽서들을 확보하려 했지만 이미 소각되었다.

두만의 추리로 범인은 무모증 환자.
박두만은 목욕탕을 찾아다니며 변태로 오해받기도한다.
그리고 조용구와 4번째 사건현장을 찾고, 거기서 서태윤과 마주친다.

빨간 여자팬티를 입고 야외에서 자위를 하는 조병순을 뒤쫒는다.
조병순은 자신이 일하던 건설현장으로 도망갔지만 곧 검거된다.

그러나 조사과정에서 횡설수설하기만 하는 조병순.
이 과정에서 서태윤은 조병순이 이야기하는 여학교 변소 이야기에 주목한다.
나중에 학교를 찾아가 비오는 날 초소에서 이야기를 나눴던 여학생
소현과 이야기를 하기도 한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나오다가 교사에게 걸려 망신을 당하기도 한다.

양호교사는 뭔가 생각나는게 있다는 듯 언덕위에 사는 여자를 가르쳐준다.
알고 보니 그 여자는 살인마의 손에서 살아 돌아온 피해자이자 생존자.
남자를 극도로 두려워하여 여경이 귀옥에게만 대화를 허락한 그녀는
범인의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손이 부드러웠다는 단서를 제공한다.

또 라디오에서 우울한 편지가 나온 날. 5번째 희생자가 발생한다.
그리고 방송국에 신청곡엽서를 제공받는다.
그리고 비오는 날마다 우울한 편지를 신청한 박현규를 검거한다.
그러나 박현규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고, 오히려 멀쩡한 사람들을 잡는
무능한 경찰이라고 오히려 쏘아붙인다.
분노한 조용구는 그를 폭행하다가 반장에 의해 쫒겨난다.

이어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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